View Article (host ip:118.219.33.231 hit:10369)
저탄소 녹색성장은 대구의 앞날
관리자

대구시가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WEC) 유치를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삼았다.
대구시는 4일 오후 시청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대구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에너지 사업 및 기업의 지역 내 유치, 에너지 이용문화 정착 등을 위해 상호 지원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관리공단은 대구시가 유치한 2013세계에너지총회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국내·외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 "그린대구 21"(신재생에너지의 상용화사업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함) 사업의 원활한 추진, 국가 에너지 시범사업 및 에너지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유치, 기후변화 모범도시의 성공적 이미지 구축 등 대구시가 추진하는 그린 에너지 정책을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대구시의 경우에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에너지 절약 및 정책홍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와 교육사업 추진에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에너지센터의 건립과 향후 확장 등 발전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대구시에 대한 협력사업의 하나로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2억원을 투입, 2월까지 지하철 반월당 역사의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내로는 공공건물 1~2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1년 기간이지만 특이사항이 없으면 1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채택된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유치·육성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의 확산·보급, 에너지 관련 기업유치 등 대구시가 추진하는 에너지 관련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 지켜주는 친환경·저탄소 건축공법 선보여 녹색 비즈니스가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