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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녹색뉴딜사업 발굴해 추진한다
관리자

정부가 추진하려는 녹색뉴딜사업에 대구는 어떤 방향으로 참여할까?
대구시가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뉴딜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52개 사업에 총 사업비 13조4166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발굴된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역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등 13개 사업(사업비 5조8093억원)에 더해 낙동강·금호강 물길정비, 청정에너지 보급사업 등 39개 사업(사업비 7조6073억원)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4대강 살리기 및 주변 정비사업으로 낙동강·금호강 물길정비와 생태관광 대구 랜드마크 구축을 포함해 10개 사업, 녹색교통망 확충사업으로 동대구광역종합환승센터 건립 등 4개 사업, 녹색국가 정보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구축 등 3개 사업이 포함된다.
그 밖에 신천·금호강유역 냉천댐 건설사업, 학교운동장 잔디 조성사업, 신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팔공산권 문화기반 및 문화체험길 조성 등의 사업도 녹색뉴딜사업의 목록에 올라 있다.
대구시는 이들 사업을 추진할 경우 22만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사업발굴 과정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대구녹색성장포럼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발굴사업에 대해 1차적으로 23일 시·도 기획관리실장 영상회의를 통해 발굴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보고와 의견을 수렴하고 2월 중에 관계부처별 협의를 거쳐 종합추진계획을 2월 말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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